아무쪼록, 집 밖에서 충전기를 들고다니며 포터블 기기를 사용하시는분들이 관심있어 하실지도 모르는 파티오 가구: Sun Table (선 테이블)이 있습니다.
선 테이블은 보시다싶이 간단히 파티오 탁자에 수많은 태양열판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맑은 날씨에 3시간동안 내장 배터리를 충전하면 약 150W의 전력으로 간단한 노트북, 라디오등등의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테이블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와같이 "주말 아침에 정원으로 나와 노트북을 열고 시원한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아이폰을 들고 엄청난 중요한 비지니스 작업을 하는듯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선 테이블은 이미 해외 네티즌들에 의해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3,600불로 (약 340만원)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며 태양열판의 속성때매 테이블이 다른 평범한 파티오 가구보다 무척이나 뜨거워질것이라는것입니다. 즉, 위에 사진에는 해맑게 웃고 있어도 실제로는 "오렌지 주스가 끓고, 노트북이 녹아내리면서 왼쪽팔에는 화상을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죠. (어디까지나 가능성입니다~)
물론 아이디어는 좋다, 컨셉으로는 기발하다며 칭찬도 얻고있습니다만, 가격이 훨씬 저렴한 150W 포터블 충전기는 시장에 이미 많으며, 오히려 탁자보다는 테이블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태양열 파라솔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느냐"라는 아이디어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컨셉으로는 좋지만 실용성은 거의 없을것 같군요, 340만원을 사용할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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