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Qusai Kathawala는 우리의 두 다리를 위해 자동차가, 눈을 위해 텔레비전이 있듯이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 속의 감정 상태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숨'을 위해 Breathe Table을 디자인해보았다 합니다.
1:1로 앉아 호흡량을 체크하는 센서를 옷에 붙인뒤 테이블 앞에 앉아있으면 서서히 자신만의 색상이 담긴 구름같은 형상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사진에는 여자가 푸른색이며 남자가 붉은색입니다)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들은 서로 엉키고 새로운 색상을 만들어나가며 차츰차츰 보이기 시작하는 패턴이 마치 추상미술처럼 자신은 깨달치못했던 내면의 모습과 서로를 생각하는 감정을 담아낸다 하죠 ^^
말없이 자신의 숨소리에 색상과 패턴이 생기면서 우리들이 밖으로 표현할 수 없던 내면의 감정과 자아를 이끌어낸다는 Breathe Table. 현실적으로 이해하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분명 시도해보지못한 신비롭고 창의적인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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