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맥북과 거의 동일하게 13.3인치 LED백라이트를 사용한 LCD 와이드스크린과 iSight 내장, 그리고 기존 모델과는 크게 차별화 되는 멀티터치 트랙패드와 함께 약 1.9cm의 얇은 바디속에 포터블 맥으로서 필요한 거의 모든것들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그 가벼움과 교환하여 80GB HDD또는 64GB SSD의 용량과 CD/DVD 드라이브가 없다는 단점.. 소프트웨어 설치는 리모트 디스크라는 기능으로 무선으로 다른 ODD가 장착된 PC에서 설치 할 수 있지만 조금 불편하겠죠? 더불어 그 엄청난 $1799불 (한국 공식 가격: 199만원) 부터 시작하는 가격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현재 애플이 밀어주고 있는 알류미늄 스타일이라서 크게 마음에 들진 않지만 (저는 지금 사용하는 검둥이북처럼 뚜렷한 흑백 색상이 좋은데 말이죠;;) 봉투에 넣을 수 있을정도로 얇은 맛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때문에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과연 어떤 시장을 위해서 만들게 되었는지가 아직까지는 저로서는 의문으로 남는군요.
아무쪼록, 맥북의 새로운 가족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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