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컴퓨터로 색상이 보정된 느낌의 사진이 아닌, 적외선 렌즈 필터로 만들어진 사진, 개성도 개성이지만 흔히 볼 수 없고 발상하기 힘든 낭만적이고 색다른 느낌과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1990년대에 개발된 적외선 촬영 기술은 굉장히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카메라 렌즈에 700~900nm의 적외선빛을 제외한 모든 보이는 빛을 차단 시키는 필터를 사용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필터마다 특정 빛을 허용하거나 차단 시킬 수 도 있답니다) 물론 적외선이 우리눈에 안보이듯이 평범한 사진기에게도 잘 보이지 않으므로 적외선에 매우 민감한 센서를 사용하거나 필름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하죠.
마치 꿈에서 보는듯한 몽롱적인 색감과 사진을 만들어주는 적외선 촬영. 비록 적외선 필름의 값이 비싸고 현상하는 기술도 어려울듯싶지만, 포토그라피 매니아로서 왠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기술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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