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디자이너 Manuel Prada (마뉴엘 프라다)가 디자인한 망원경모양의 카메라 컨셉은 크고 두툼한 요즘의 카메라보다는, 필요한 렌즈, 그리고 렌즈와 모양을 유지하는 원형 모양의 카메라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마치 옛날 클래식 휴대 망원경같은 디자인이며 원형적인 모습덕분에 한손으로 쉽게 조작하는것도 가능하는 미니멀리스즘의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물론 지금까지 존재하는 카메라 기술을 저런 형식으로 담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한손으로 조작 할 수 있다면 카메라를 더욱더 안정적으로 잡는것도 가능하며 휴대도 간편하겠죠? 물론 카메라 전문가들이 따지는 플래시링의 문제라든가, 조립된 링이 너무 많아 움직이는 부품들이 많아보인다든가 문제점도 있습니다만, 컨셉인 이상, 자기도 모르게 어딘가에 굴러 떨어지는 문제만 아니라면 독특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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