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테니스공에 바람개비 꼬리가 달린것 같은 터키의 디자이너 Hakan Bogazpinar가 디자인한 Flee 카메라는 던지는 순간 오렌지 공(카메라 본체)으로 조절된 렌즈 각도와 사용자가 세팅해놓은 시간 간격으로 디지털 사진을 찍은 후 블루투스로 개인의 휴대폰으로 사진을 전송해주는 컨셉 디자인입니다.
손으로 돌려 하늘로 날리는 바람개비 카메라와는 달리 있는 힘껏 던져 마치 하늘 높이서 도촬한듯한 사진을 만들 수 있어 개성있고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기위한 카메라랍니다. 더불어 휴대폰으로 전송을 해줄 수 있어 메모리 또는 컴퓨터로 사진을 옮기는것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죠.
문제는 물론, 멀리 던지고 나면 다시 주으러 가야 한다는 점도 있으며, 얼굴 인식을 하여 사진을 찍는 바람개비 카메라 컨셉과는 달리 렌즈 각도를 잘못 조절한 후 던져버리면 원하는 사진을 위해 수 없이 하늘로 다시 던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죠.
하지만 공놀이로 사용한다 생각하면, 놀기도 놀고 재미있는 사진도 동시에 찍을 수 있다는점이 큰 개성과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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