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Kai Chen가 디자인한 욕조마개는 둥글둥글하며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있으며 물의 온도에 따라 댜양한 색의 빛을 발산하는 컨셉입니다. 즉, 물의 온도가 뜨겁다면 붉은 계통의 색을 나타내며, 차갑다면 파란색등등, 물의 온도를 그 온도와 어울리는 색으로 보여주는 시각 정보를 제공하죠.
하지만 Bath Safeguard 욕조마개는 단순히 온도를 보여주는것 뿐만이 아닌 평범한 목욕물을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게 해준답니다. 직접 뜨겁거나 차가운 물을 만져봐야 하는 불편도 덜고 몸을 둘러싸는 아름다운 불빛과 함께 목욕을 해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물론 단점은 귀찮게 꾸준히 충전을 해야한다는것과 욕조마개 사이즈의 공통성이겠군요. 사실 방수 실리콘 재질이라면 배터리도 교환못할 가능성이 크고 수명을 다하면;;.. 더불어 요즘은 귀찮고 시간잡아먹는 목욕보다는 간편하고 빠른 샤워가 인기가 많은 편이니 사용률도 그리 높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중 목욕탕 같은곳에서는 좋은 비쥬얼 효과로 사용될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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