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서로 마주보는 거리의 트램이 급속도로 다가 오고있습니다. 베스파를 타고계신 여러분들은 멈추겠습니까 아니면 그 사이로 지나가보시겠습니까? (2016cm는 216cm의 오타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스쿠터의 장점은 바로 간편하고 빠른 몸집으로 이동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로 1m도 되지 않는 작은 몸집의 컨셉을 살려 아무리 좁거나 간격이 빨리 줄어들어도 "절대 멈추지말고" 이동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Review.
사실 2016cm가 오타냐 아니냐를 떠나 광고의 컨셉을 보았을땐 정말 베스파의 목적을 정확히 보여주는 기발한 광고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현대적인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빈타지풍이 풍기는 미술이 베스파의 클래식컬한 이미지에 더욱더 어울리는군요. 물론 사실 베스파 뿐만이 아니라 그 어느 스쿠터 또는 오토바이에도 해당 될 수 있는 광고이긴 하지만 베스파가 먼저 시도했다는점에 매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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