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디자이너 Afroditi Kassada의 Once Upon a Year 친환경 컬렉션의 하나인 "394 전화번호부 카드 홀더"는 이름 그대로 394장의 전화번호부를 돌돌 말아서 만들어낸 디자인 아이템입니다. 요즘 시대에 별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인쇄되어 낭비가 되버리는 전화번호부를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이며 실용적이고 나름 미니멀리스틱한 디자인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디어이죠.
Review.
쓰지 않는 전화번호부, 또는 거의 모든 책들로 만들어질 수 있는 재활용 아이디어가 이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큰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물론 명함을 수십게 꽂아버리면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고 자칫하면 데스크 밑으로 굴러 떨어질 수도 있지만 책상위의 개성만점 아이템으로는 완벽하죠.
참고로 디자인 발표와 함께 설명서도 발표됬는데, 참고로 만드는 방법은 394장의 전화번호부를 말아서 메탈, 또는 아무 센스 있는 튜브에 끼워넣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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