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대부분의 장난감은 레고밖에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시절 텔레비젼에 방영하던 로봇, 자동차 만화등등에 나오는 모형 장난감들보다는 레고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강했습니다. 긴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에 집에 놀러갈때도 레고를 가져가곤 했고, 또한 그런 집착때문에 가끔씩 잊어버렸던 레고 조각들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던적들도 여러번 있었죠. 대학에 오기 전에도 시간이 있던 날은 레고 마인드스톰과 놀거나 대형 레고세트를 컬렉트(?) 하곤 했습니다.
각각 하나 하나로는 특별하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모이면서 상상하지못했던 하나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힘이 바로 레고의 매력과 그 인기의 비결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지구의 4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레고를 가지고 놀거나 놀았던 적이 있습니다.
- 지구에서 1초마다 레고세트 7개가 가게에서 팔리고있습니다.
- 1949년 부터 약 4천억개 이상의 레고 블록이 공장에서 생산되었습니다.
- 4천억개중 400억개만 가지고도 차곡차곡 쌓아서 지구에서 달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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