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개드렸던 "비공식" 차세대 닌텐도 DS2 디자인의 디자이너와는 달리 자세한 스펙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겉모습만 보아도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기기들의 듀얼쇼크 콘트롤러같은 D-Pad와 아날로그 스틱이 2개(!)나 달려있으며 개인적으로 크기는 현재 PSP에 비해서 세로방향으로 조금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스크린의 크기를 더욱더 넓힐 수 있었으며 UMD보다는 플래시 용량으로만 사용하지 않을까 추측되는군요. 더불어 닌텐도처럼 순수한 게임콘솔의 방향보다는 다방향 멀티미디어 기기의 면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물론 컨셉이다보니, 저의 자그마한 소망일뿐이지만요 ㅎㅎㅎ)
물론 알고계신분들은 눈치채셨지만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은, 다른것을 떠나 예전 2006년에 아이리버가 디자인 컨셉으로 공개한 G10 게임기와 비슷한지않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위의 아이리버 컨셉도 결국 인터넷의 깊은 해저속으로 사라져버렸으며, 슬라이드 방식의 멀티미디어 기기는 현재 시장에도 많이 풀려있지만, 그래도 같은 게임기 디자인으로서 너무 비슷한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아무쪼록 저렇게 멋지게 렌더링된 컨셉 디자인들을 보면 정말 기술과 발상이 놀라울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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