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alive 램프는 사실 연구용으로 만들어진 컨셉 제품입니다. 다양한 센서로 인해 책을 읽기 위한 최상의 밝기와 불빛의 거리를 계산하여 움직여주는 뛰어난 지능의 램프이죠. 그러나 사실 중요한것은 램프의 성능뿐만이 아니랍니다. Luxalive 램프의 숨은 기능은 바로 유저의 성격을 이해하며 인터렉션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만약 유저가 지배적이며 잠재적으로 권력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램프는 조용하고 불만없이 빛을 비추어줍니다. 하지만, 유저가 봉사적이며 남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램프는 유저에게 자신이 똑바로 서있을 수 있거나 깜빡 잠들지 않게 도와달라는 표현을 한답니다. 즉, 유저가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말이죠.
인간의 성격와 제품의 디자인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Luxalive 램프는 물론 대중시장으로 판매될 계획은 없는 아쉬운 아이디어이지만 뛰어나고 재미있는 기술력으로 뭉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
아래는 Luxalive 램프의 작동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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