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쇼핑을 하고 싶지만 몸이 불편하여 로봇을 대신 보낸 할머니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하여 일본 이즈츠야 백화점에 첫 공개된 TMSUK-4 로봇은 비디오 통신이 가능한 휴대폰으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으며 내장된 카메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더불어 카메라와 음성 기능뿐만이 아닌 실제 사람처럼 팔과 손이 움직여 물건을 집어 볼 수도 있으며 데모에서는 손녀가 다양한 모자를 써보면서 집에 있는 할머니가 어울리는 모자를 골라보는 재미있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연 저런 로봇으로 얼마나 편리하게 조종이 가능할지, 그리고 과연 휴대폰 화면에 뜨는 카메라 화면으로 얼만큼 쇼핑을 즐길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이런 "3D 커뮤니케이션"이 발전하여 미래의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와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해봅니다 ^^
'테크놀로지 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범한 우산과는 다르다: 파이팅 우산 (10) | 2008/07/14 |
|---|---|
| 집에서 오프라인 쇼핑을? 로봇 TMSUK-4 (4) | 2008/07/13 |
| 2009년 도요타 프리우스는 태양열과 함께! (8) | 2008/07/07 |
| 사랑이 필요한 책상 스탠드, Luxalive 램프 (4) | 2008/05/11 |
(RSS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