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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카메라를 사용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필름, 또는 디지털 카메라보다는 성능과 기술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낭만적이고 분위기있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들입니다. 재질들은 보통 플라스틱으로 많이 만들어지며 무엇보다도 가볍고 휴대성을 중요시 하며 만들어지는 녀석들이죠. 하지만 이런 토이 카메라들도 디지털화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니.. 한국의 박성우 디자이너가 발상한 컨셉, Eazzzy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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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LCD 디스플레이 윈도우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상상력의 윈도우입니다"
 
토이 카메라의 매력은 역시 장난감 같은 바디에 조리개, 셔터, 렌즈등등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그냥 셔터만 "찰칵~"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매력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그러한 장점을 잘 담아낸 Eazzzy는 디자인도 귀여울뿐더러 달려있는 버튼은 달랑 셔터버튼 하나라는것이죠. 다 좋지만 이게 어떻게 디지털 카메라일까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 작은 몸집의 끝을 잡아당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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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플러그가 공개되어서 바로 컴퓨터에 연결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플래시 드라이브가 저렴하면서 용량도 높게 나오는것을 잘 살린다면 저런 토이 카메라가 하나쯤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문제라면, 컨셉과 비교하여 사이즈를 저렇게 컴팩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와 이미 대부분 여러분들이 가지고 다니시는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와 별 차이가 없다는것이겠죠? 하지만 귀여운 악세사리를 좋아하시고 '카메라'만의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귀여운 디지털의 매력에 푹 빠지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디지털보다 필름이 좋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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